대구 중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구 중의 특별한 매력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베스트 10 관광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 순위를 참고하여 선정되었으며, 숨겨진 자연의 아름다움부터 활기찬 도시의 풍경까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 또는 친구들과의 흥미로운 모험을 위한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대구 오토바이골목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오토바이골목 소개
대구 오토바이 골목은 1950년부터 조성되어 70여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구 특화 골목입니다.
대구 중구 인교동과 시장북로에 위치한 오토바이 골목은 본래 하천이었으며, 양쪽이 대부분 주택지였다.
1953년 복개천이 된 인교동에 1961년 서울오토바이상회를 시작으로 점차 확산되면서 오토바이 상가가 밀집하기 시작하면서 인교동 오토바이골목이 형성되었습니다.
오토바이 골목은 과거에 말을 사고파는 마장이 열린 곳이라는 뜻으로 ‘말전거리’라고 불렸다.
그 당시의 말과 지금의 오토바이가 같은 주요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는 곳입니다.
오토바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게 앞에 전시되어 있는 오토바이의 모습들이 마치 전시장을 연상케 합니다.
구매, 전문적인 수리, 시트 전문점, 장애인용 오토바이를 제작 등 오토바이와 관련한 업체가 모여 있어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또, 부속품 진열과 전시, 판매, 스티커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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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토바이골목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점포 별 상이
쉬는 날 점포 별 상이
대구 달성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달성공원 소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심 공원인 달성공원은 역사의 흔적을 품고 있습니다.
원래 대구의 옛 부족국가였던 달구벌의 토성 ‘달성’은 사적 제62호로 우리나라 성곽 발달 사상 가장 이른 시기에 축성된 성곽으로 ‘달성공원’이라는 이름도 바로 그 토성에서 유래합니다.
달성공원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공원 내에 사적지가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산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 거수목과 조경수가 조화되어 있고, 사슴과 타조, 물개, 호랑이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동물원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곳곳에 벤치와 휴식 공간이 많으며 공원 둘레는 한 바퀴 도는 오솔길이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산책하며 쉬어가기 좋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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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tour.daegu.go.kr
운영 시간 [달성공원] 05:00~21:00
[동물원 ]
- 11~2월 10:00~17:00
- 3~4월, 9~10월 10:00~18:00
- 5~8월 10:00~19:00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경상감영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상감영공원 소개
대구 중앙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경상감영공원은 조선 선조 때 경상감영이 있던 곳으로 그 터를 보전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입니다.
1910년부터 1965년까지 이곳에 경상북도 청사가 있었고 도청이 옮겨간 후 1970년 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의 행정과 군사, 재판 등을 관할하던 행정조직이었습니다.
옛 경상감영 내에 선화당, 응향당, 제승당, 응수당, 징청각 등 여러 채의 건물이 있었지만, 현재 경상감영공원 내에는 경상도 관찰사 집무실인 선화당(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과 살림채 건물인 징청각(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만이 남아 있습니다.
선화당은 현재 관아 건물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황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경상감영의 누각 관풍루(대구광역시 문화유산자료)는 1906년 달성토성으로 옮겨졌으며, 관찰사와 대구판관의 선정을 기리는 총 29기의 선정비가 이곳 경상감영공원에 남아 있습니다.
경상감영공원은 선화당과 징청각이 푸른 숲과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으로 옛 건물의 멋을 살린 정문, 분수, 돌담, 산책로와 조국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의 종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구 도심 중앙에 위치하여 중앙공원으로 불리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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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감영공원 기본 정보
봉산문화거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봉산문화거리 소개
봉산문화거리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월당역 9번 출구 앞에 있는 ‘미디어 스카이(Media Sky)-봉산하늘’ 조형물부터 봉산오거리까지 길이 600m에 조성된 문화 예술 거리입니다.
화랑, 고미술, 고서적점, 화방 등 미술 관련 가게들이 밀집하여 있어 대구의 인사동으로 비유됩니다.
미술 관련 문화 예술 거리로 조성되기 시작한 1980년대 중반에는 작품 판매 및 미술 재료 판매, 표구 제작 위주였으나 현재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 및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 갤러리가 들어서면서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외 다양한 미술 작품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거리에 조성된 조형물은 포토존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2004년 건립된 봉산문화회관은 다양한 전시회와 공연을 개최하여 대구 시민의 문화 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매년 4월에는 봉산공예디자인전이 개최되고 있으며, 10월에는 봉산미술제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주변 볼거리로는 중구 골목투어, 동성로,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등이 있습니다.
봉산문화거리의 시작과 끝 지점에 설치물과 대형 사람 조형물이 있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봉산문화거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dgjunggu/
https://www.jung.daegu.kr/bongsanart/exhibition/sub_0101.html
운영 시간 갤러리 별로 상이
주차시설 봉산문화회관 주차가능
대구향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향교 소개
향교는 지방에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으로서,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기능과 학생을 교육하는 강학 기능을 동시에 담당하였습니다.
1400년에 불타자 곧 재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599년(선조 32) 현재의 달성공원 부근에 재건하였습니다.
1605년 교동으로 이건하여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932년 현 위치로 이건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문묘·삼문 등이 있으며, 향교 내에는 대구성(大邱城)의 축성 및 유래를 기록한 축성비(築城碑)와 수성비(修城碑), 경상도관찰사·판관·군수 등을 지냈던 사람들의 불망비(不忘碑)·송덕비 등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인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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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daeguhyanggyo.org
http://www.cha.go.kr
주차시설 주차장 협소 (대중교통 이용)
이상화 고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상화 고택 소개
일제에 항거한 대구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상화(1901~1943) 시인이 거주하던 고택입니다.
이 집에서 춘향전 등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주로 하였으며 독서와 연구에 몰두하였습니다.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1999년부터 고택을 보존하자는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군인공제회에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를 건립하면서 고택을 매입해 지난 2005년 10월 27일 대구시에 기부하였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고택을 보수하고, 고택보존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한 재원으로 고택 내 전시물 설치를 했습니다.
이상화 고택이라고 적힌 현판이 걸린 대문으로 들어서면 고즈넉이 자리 잡은 고택이 보입니다.
단층 목조주택 2동으로 안채와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랑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이며 맞배지붕으로 3칸은 방이며 1칸은 출입문입니다.
안채는 정면 4칸, 측면 1칸이며 팔작지붕입니다.
안채는 주로 이상화 시인의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항일 민족시인 이상화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에게 이상화의 드높은 우국 정신과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상화 고택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jung.daegu.kr/
운영 시간 - 동절기 09:00~17:30
- 하절기 09:00~18:00
주차시설 가능(매일신문사 주차장(유료))
쉬는 날 연중무휴
서상돈 고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상돈 고택 소개
서상돈(徐相敦, 1851~1913)은 조선 말기의 기업인이자 관료였고 민족 독립운동가였다.
대구에서 지물 행상과 포목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정부의 검세관이 되어 조세곡을 관리하기도 하였습니다.
1907년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져 국권을 상실합니다고 생각하여 대구 광문사 사장인 김광제와 함께 금연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벌였다, 대구시는 계산동 이상화 고택 옆에 있었던 서상돈의 생가를 복원하였고 국채보상공원을 조성하고 동상을 세우는 등 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서상돈 고택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jung.daegu.kr
운영 시간 - 하절기 09:00~18:00
- 동절기 09:00~17:30
주차시설 불가능 (매일신문사 주차장 이용)
대구 진골목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구 진골목 소개
진골목은 중앙대로에서 홍백원에 이르는, 대구 종로 일대에 형성된 골목으로 도심 속에서 옛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진골목은 긴골목의 경상도 말씨로 길다를 의미하는 질다에서 기원합니다.
대구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구 대남한의원 사거리를 통과하여 종로로 50m 정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 들어가는 골목입니다.
진골목은 경상감영 시대부터 해방 전까지 대구 토착 세력이었던 달성서씨의 집성촌이었습니다.
진골목을 통하면 당시 군사, 행정로였던 종로를 통하지 않고도 감영, 중영까지 갈 수 있었고, 19세기말부터 화교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으며 대구 최초로 가구점들이 들어선 곳입니다.
현재는 남성로 네거리를 중심으로 전통차, 다기, 한방, 골동품 등 전통 물품 판매점 등이 들어서 있고 대구 중구 골목투어 '제2코스 근대문화골목'에 해당하는 곳으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한편 진골목 양쪽으로 세련되고 독특한 인테리어의 음식점과 카페 등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양옥집인 정소아과와 옛 가옥 100칸의 일부인 진골목식당, 영화 사랑비 촬영지인 약전식당 등이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또 1982년 문을 연 미도다방은 과거 대구 지역의 유명 정치인, 문인, 유림 등이 자주 드나들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성업 중으로 실제로 가보면 백발의 어르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골목은 현대식 고층빌딩으로 가득한 대구 도심에 옛 골목길 풍경이 남아있는 곳으로 근대 대구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좁은 길을 걷다 보면 100년의 대구 역사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 약령시한의약박물관, 에코한방웰딩체험관, 근대문화체험관, 뽕나무골목, 계산성당,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청라언덕 등이 있습니다.
대구 진골목 기본 정보
선교사스윗즈주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선교사스윗즈주택 소개
이주택은 1893년부터 대구를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선교사들(스윗즈, 핸드슨, 아키베드 캠벨등)이 거주한 집입니다.
1906~1910년경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건립된 서양식 건물이며 동산(현 청라언덕) 위에 서남향으로 자리 잡고 1907년(대구읍성 철거 때)에 가져온 안산암의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은 벽돌조 2층의 한·양 절충식 건물입니다.
1989년 6월 15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1981년 8월 동산병원에서 인수하여 사택으로 사용하면서 한식 기와를 함석으로 교체하고, 내부 마감재 일부를 교체하였습니다.
평면 구성은 남쪽 우측부에 현관으로 이어지는 베란다를 두고, 현관 홀을 통하여 거실과 응접실을 직접 연결하였습니다.
거실을 중심으로 침실, 계단실, 욕실, 부엌, 식당 등을 배치하였고 지붕은 한식기와를 이은 박공지붕으로 남쪽과 북쪽이 쇠드(Shed)형이었으나 함석으로 개선되었습니다.
1999년 10월 1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박물관으로 개원하여. 1층에는 각종 성경과 선교 유물 기독교 전래 과정 등의 사진 자료와 2층은 성막 모형 및 이스라엘 현지에서 구입한 구약, 신약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선교사스윗즈주택은 미국인들의 주거 양식과 생활양식, 한·양 절충의 건축 수법을 잘 보여 주고 있으며, 대구의 개신교 선교사와 당시의 건축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건물입니다.
청라언덕에는 선교사블레어주택,챔니스주택을 비롯한 대구제일교회, 동무생각 노래비와 한국 최초의 서양 사과나무의 3세 자손목 특히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오월이 오면 청라언덕에 이팝나무가 200년 넘게 흰쌀밥 꽃을 피우는 등 볼거리 가득한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선교사스윗즈주택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jung.daegu.kr/new/culture/
운영 시간 [월~금]
10:00~12:30(오전)
13:30~17:00(오후)
[토요일]
10:00~12:30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일요일, 공휴일
선교사챔니스주택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선교사챔니스주택 소개
대구 중구 동산동 3.1운동 만세 계단을 오르면 마주하는 청라언덕에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서양식 2층 건물로 선교사 챔니스 등이 거주한 일제강점기에 건축된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1907년 대구읍성 철거 때 가져온 안산암 성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미국식으로 쌓았습니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집은 남북 쪽으로 약간 긴 네모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1층 서쪽 중앙에 있는 현관을 들어서면 바로 2층으로 오르는 계단홀이 있고, 계단홀을 중심으로 거실, 서재, 부엌, 식당 등을 배치하였습니다.
2층에는 계단실을 중심으로 좌측, 우측에 각각 침실을 두고 욕실, 벽장 등의 부속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1층 동남쪽에는 거실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비교적 넓은 베란다를 시설하였습니다.
이러한 건물양식은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유행한 방갈로풍으로 지금까지 당시의 모습이 잘 간직되어 있습니다.
본 챔니스 선교사는 1925년부터 1941년까지 약 20년간 일제에 의해 쫓겨나기 전까지 대구에 거주한 미국인 선교사로 대구 애락원(부원장)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본 사람입니다.
특히 그는 치료 이외에도 병을 극복한 후 자립할 수 있도로 농사와 가축을 기르는 방법 등을 교육하였으며 부인 헬렌 챔니스역시 영유아보건소에서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였습니다.
1941년 일제에 의해 추방당하기 전까지 봉사를 계속하였습니다.
1999년 10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료박물관으로 개원하였으며 1800년대부터 1900년대에 이르는 동서양의 많은 의료기기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 당시 우리나라에 거주했던 미국인의 건축, 주거, 생활양식을 살펴볼 수 있으며 100여 년에 걸친 대구지역의 선교의료·교육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청라언덕에는 선교사스윗즈주택을 비롯한 블레어주택, 대구제일교회 등도 함께 볼 수 있으며 대구 서문시장도 바로 이웃하니 대구에서 시장 구경도 같이 할 수 있는 볼거리 가득한 장소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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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챔니스주택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상시 개방
※ 내부관람은 현재 운영 중단 상태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지금까지 대구 중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