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세종시 전의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고복자연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고복자연공원 소개
공원 지정 면적은 1.95㎢로 오봉산의 자연림, 동굴(용굴), 사찰(신흥사), 야외조각 전시장 등이 있으며, 수변길(데크) 3.65km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변 마을에는 포도, 복숭아, 배를 재배하는 과수 단지가 있습니다.
공원 변에 광장과 이화여대 미술대 강태성 교수가 조성한 야외조각 공원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야외수영장이 개장하는 여름방학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중간지점에 있는 ''민락정''에서 내려다보는 경관이 일품이며, 벚꽃 필 무렵의 고복 자연공원은 아는 사람만 아는 숨겨진 명소입니다.
고복 자연공원 주변에는 갈비, 한방오리와 메기매운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 등이 산재해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워 주며, 수변 전망이 가능한 카페들이 있어 휴식공간을 제공해 준다.
고복자연공원 기본 정보
비암사(세종)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비암사(세종) 소개
* 81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비암사 *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길 137 비암사는 2,000여 년 전 삼한시대의 절이라고 하지만 정확하진 않다.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가 창건했습니다는 설도 있습니다.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 기록에 비암사라는 이름이 나온다.
1960년 삼층석탑 꼭대기에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이 발견되어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이밖에 1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영산회 괘불탱화와 소조아미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비암사에서 방문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810년 된 느티나무. 높이 15m, 둘레 7.5m인 이 나무는 비암사로 오르는 계단 옆에 있습니다.
비암사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바로 절로 올라가지 말고 화장실 뒤로 난 계단을 따라 산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비암사를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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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사(세종) 기본 정보
연화사(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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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사(세종) 소개
* 아미타불의 전설이 전해지는 사찰, 연화사 *
연화사는 조치원읍에서 서쪽으로 약 2km 지점에 낮은 구릉을 등지고 서향하고 있습니다.
연화사는 1988년에 전통 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897년 보호각을 건립하고 1999년에 오층석탑과 석등을 조성했습니다.
가람 배치는 무량수전, 삼성각,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당은 맞배지붕에 앞면 3칸, 옆면 2칸의 구조로 안에는 석가모니부처님, 우측 무인명석불상부대좌, 좌측으로 칠존석불상 외에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아미타후불탱화·관음탱화·지장탱화·신중탱화가 있습니다.
삼성각 안에는 칠성탱화·독성 탱화·산신 탱화가 있습니다.
현 위치는 고대 사원지와는 관련이 없다.
다만 와즙 1동의 법당이 있었으나 보물로 지정된 무인명석불상부대좌가 발견됨에 따라 문화재 관리국의 지원을 받아 한식와즙으로 개량하였습니다.
무인명석불상부대좌는 장방형인 돌로 측면은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사다리꼴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보물 칠존석불상을 봉안하고 있습니다.
이 불상은 비암사 석상, 정안면 석상과 함께 고대미술의 판도를 새롭게 정리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現 연화사의 창건자인 홍문섭씨의 꿈에 현몽이 있어 그곳을 파보니 두개의 석불이 나와 석불을 모셔다가 사찰을 건립하였습니다 합니다.
1988년에 전통사찰로 지정되었으며 1987년에는 보호각이 건립되었습니다.
사찰 주변에는 복숭아, 배 과수단지가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 연화사의 창건 설화에 대하여 *
연화사의 창건시기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전해지는 창건 설화는 다음과 같다.
조선시대 말, 참선수행을 하던 수행 승려들이 나라의 공역에 동원되어 스님들이 안심하고 수도할 수 있는 사원이 없어 여기 저기 만행 생활을 하다 운주산에 인연이 되어 머물면서 아미타 100일 기도를 하였습니다.
수도 생활을 할 수 있는 인연터를 발원하였는데 100일 기도 마치는 날, 어느날 꿈 속 부처님께서 어느 한 곳을 정해주시고 그곳을 파보라고 하여 파보니 땅속에서 아미타불이 출토되었습니다.
그 중에 무인명석불상부대좌(戊寅銘石佛像附臺座:보물)와 칠존석불상(七尊石佛像:보물)이 있었습니다.
그 후 무인명석불상부대좌를 모시고 수행한 곳이 연화사가 되었습니다.
연화사(세종)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금이성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이성 소개
금이성은 해발고도 430m의 금성산(金城山) 정상부를 감싸면서 축조된 테뫼식 산성입니다.
성의 둘레 길이 714m로 세칭 “철성” 이라 하며 금성으로 표기하기도 했는데, 삼국사기에 나오는 금현성이라 함은 이 산성을 이르는 것입니다.
전의면 금사리쪽 정북으로 30리를 뻗은 산맥의 최고봉인 금성산(424m)에 구축되어 북으로 전의.천안 방면, 남으로 금강일대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축조 양식은 전형적인 백제 양식에 일부 통일신라 초기의 양식이 가미되어 테뫼형으로 축조되었습니다.
또한 성 안에서 출토된 유물의 제작 시기로 보아 고려시대에 축조된 성으로 추정됩니다.
험준한 지형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구축되어 세간에 “철옹성” 이라 불렸다.
성의 동쪽은 붕괴 상태가 심하고 남벽은 남아 있는 상태가 좋으나 서벽과 북벽도 양호하지 못하다.
성벽과 관련된 시설은 남아 있는 문지(門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문, 북문, 동문에서는 문지가 확인되는데 남벽에도 문지의 형태처럼 보이는 지점이 있지만 무너진 석재가 쌓여 정확하지 않다.
문지의 형태는 협축성이 절단된 형태인데 서문은 너비 5.2m에 3~4단의 문지측벽이 노출되어 있으며 문지가 성벽외선에 맞추어 쌓은 것이 80㎝ 정도 확인되는데 성문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문지의 형식은 현문식(懸門式)입니다.
성의 서북단망루(望樓)가 있었습니다는 곳에서는 토기편이 발견되었고, 성 중앙부의 산 정상에 건물이 위치한 것으로 여겨지는 곳에서는 기와편이 수습되었습니다.
토기편으로는 항아리, 사발, 대접 등의 경질(硬質), 연질(軟質) 토기가 출토되었고 기와편은 흑회색의 어골문(魚骨紋)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금이성 기본 정보
운주산성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운주산성 소개
일명 고산산성으로 백제시대의 유물입니다.
전동면 미곡리, 청송리와 전의면 동교리, 신정리 경계 지점에 운주산(459.7m)이 솟아있습니다.
운주산성은 바로 이 운주산을 이용한 산성입니다.
산성 서쪽 아래편으로는 경부고속 철길이 놓입니다.
운주산성은 성의 둘레 3,210m, 폭 2m, 높이 2~8m의 웅장한 백제산성으로, 분지형의 산세와 수려한 풍치가 일품입니다.
성벽은 자연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축성되었는데, 북벽과 동벽은 운주산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따라 이어졌으며 남벽은 산봉우리를 에워싸면서 축조되었고, 서벽은 서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을 가로지르면서 축성되었습니다.
따라서 북쪽은 해발고도가 높고 서남쪽이 낮은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문, 남문, 북문에서 문지(門址)가 확인되는데 붕괴되어 자세한 형상을 알 수 없다.
성 안에는 성문과 건물터, 우물터 등이 남아 있는데, 정상부에는 기우제(祈雨祭)를 지낸 제단으로 보이는 원형 대지가 있습니다.
또 성 안에서는 백제 토기편과 기와편이 출토되었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자기편과 기와편도 발견되었습니다.
이 산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고대 산성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운주산성은 서기 660년 백제가 멸망하고 풍왕과 복신, 도침장군을 선두로 일어났던 백제부흥 운동군의 최후의 구국항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운주산 등산로 입구에 사찰(고산사)이 있으며 백제가 멸망한 매년 음력 9월 8일을 기해 토요일 백제 멸망기의 의자왕과 부흥기의 풍왕 그리고 백제부흥운동을 하다, 죽은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고산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운주산성 기본 정보
홈페이지 세종 행복나들이 https://www.sejong.go.kr/tour.don
운영 시간 00:00~24: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연중개방
금남 백로 서식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남 백로 서식지 소개
* 5,000마리의 백로를 만날 수 있는 곳, 감성리 백로서식지 *
대전 유성구(儒城區)에서 (구)연기로 가는 국도 중간 1만여 평의 야산에 백로가 서식하고 있는 곳을 일컫습니다.
금남면의 백로서식지는 조선시대부터 형성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백로 외에 왜가리, 황로 등도 서식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5,000여 마리가 넘습니다고 합니다.
백로가 많이 날아오는 해는 풍년이 들고 적게 날아오는 해에는 흉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이곳의 여행시기로는 4~5월이 적기입니다.
그 이유는 이시기에 가장 많은 백로가 날아와 장관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 백로에 대하여 *
백로는 황새목 백로과에 속하는 물새의 한 종류입니다.
날개길이는 27㎝, 꽁지 10㎝ 가량이 보통입니다.
몸빛은 백색이나 눈 주위에는 황백색을 띠며 긴 부리와 다리는 흑색, 발가락은 황녹색입니다.
나무 위나 숲에 둥지를 짓고 4~5월경에 3~5개의 알을 낳고 연못, 논, 강가에서 물고기나 개구리를 잡아먹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 약 100여 종의 백로가 살고 있습니다.
금남 백로 서식지 기본 정보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소개
공주시에서 대전방향으로 강변을 따라오다가 청벽대교를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는 유유히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면서 잠시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붉은 아치 모양의 불티교가 보입니다.
이 불티교를 건너면 이렇게 넓은 자연휴양림이 있을까 싶을 만큼 규모도 크고 잘 정돈된 금강자연휴양림이 모습을 드러낸다.
청벽에 가로막혀 나룻배를 타고 드나들어야 했던 오지 마을인 이곳에 1994년 충남산림환경 연구소가 이전하면서 주변의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을 금강자연휴양림으로 지정하였고, 1997년 10월에는 산림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금강자연휴양림은 첫인상부터 여느 휴양림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울창한 숲 속의 산책로를 떠올리게 하는 휴양림이라기 보다는 잘 정비된 도로위에 산림 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산재해있어 테마파크 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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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자연휴양림(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기본 정보
홈페이지 충남산림환경연구소 https://keumkang.chungnam.go.kr:452/
전화번호 041-850-2686, 2690
운영 시간 [숙박시설] 당일 14:00~익일11:00
[산림박물관]
하절기(3~10월) 09:00∼18:00
동절기(11~2월) 09:00∼17:00
※ 매표시간 : 폐관 1시간 전까지 가능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열대온실 : 매월 첫째주 수요일 휴관 / 숲속의집,산림휴양관,야영장 : 매월 첫째주·셋째주 수요일,목요일 휴관
영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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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 소개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서 6동의 문화재급 전통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대한민국 전통사찰의 수행도량입니다.
산은 작지만 풍수적으로는 금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룡(逆龍)이라 하여 기운이 세찬 명당이라 불린다.
장군산!(將軍山) 국토의 7할이 산인 우리나라, 산봉우리 이름이 장군봉인 산은 많다.
하지만 과문한 탓이겠지만 산의 이름이 장군인 산은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어느 등산가는 큰 나무숲도 없고 두 시간이면 다녀오는 정상을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 “태백산에서도 느끼지 못한 거대한 기운, 어떤 두려움 같은 경외심을 느꼈어요, 굉장히 큰 산입니다, 이 명산에 안겨있는 영평사 앞으로 대한민국 국찰(國刹)이 되겠습니다.
” 어찌되었든 들어오면 편안하다고들 말하는 영평사는 아직도 반딧불과 가재 다슬기가 사는 청정한 물과 공기를 간직한 조용하고 아늑하며 청정한 수행도량입니다.
봄에는 매발톱꽃, 할미꽃이요 여름에는 백련이며 가을에는 구절초 꽃 등 온갖 들꽃들이 앞 다투어 반기는 꽃 대궐이기도 하다.
* 영평사의 유래 *
스승이 머물고 있는 도량으로 영원하고 궁극적인 행복을 선사하는 곳이며, 또한 도량에서 추구해야 할 일이 바로 중생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라고 믿기 때문에, 이 도량에 상주하는 대중은 물론 한 번 다녀가거나 절 이름을 생각만 해도 최고의 행복을 얻으라는 원력으로 영평사(永平寺)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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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평사 기본 정보
합호서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합호서원 소개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2012년 해제되었습니다가 같은 해 12월 31일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습니다.
1716년(숙종 42) 안경신·안경인·안경정 등이 고려 때의 학자 안향(安珦:1243∼1306)의 영정을 봉안하고 매년 3월 3일과 9월 9일 향사를 지내다가 고종 때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습니다.
그 후 후손들이 합호사(合湖祠)를 건립하여 춘추로 향사하다가, 1949년 전국 218개 향교의 동의를 얻어 합호서원을 부설하였습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현재 연기유림회 주최로 매년 9월 12일 안향의 제삿날에 제사를 지낸다.
안향은 순흥(順興) 출신으로, 호는 회헌(晦軒), 시호는 문성공(文成公)입니다.
1260년(고려 원종 원년) 문과에 급제하여 교서랑(校書郞)이 되고, 1270년 삼별초의 항쟁 때 강화에 억류되었습니다가 탈출한 뒤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습니다.
1286년(충렬왕 12) 왕을 따라 원(元)나라에 가서 연경(燕京)에서 처음으로 《주자전서(朱子全書)》를 보고 필사하여 고려로 가지고 들어왔다.
이후 성리학 연구에 몰두, 고려 말기의 유학 진흥에 큰 공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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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호서원 기본 정보
전의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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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향교 소개
1416년(태종 16)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습니다.
그뒤 임진왜란중에 소실되었습니다가 1684년(숙종 10) 현재의 위치에 중건하였고, 1867년·1891년·1938년·1958년·1970년·1972년에 각각 중수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동무(東廡)·서무(西廡)·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전사청(典祀廳)·내신문(內神門)·외신문(外神門)·제기고(祭器庫) 등이 있습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 전적은 판본 4종 8책, 사본 3종 3책 등 총 7종 11책이 있으며, 이 중『선안(仙案)』·『재임록(齋任錄)』·『훈사(訓辭)』등은 이 고장의 향토사연구에 좋은 자료가 됩니다.
전의향교는 세종특별자치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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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향교 기본 정보
지금까지 세종시 전의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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