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강원 강릉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강릉 모래내 한과마을(갈골한과)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강릉 모래내 한과마을(갈골한과) 소개
강릉시 사천면은 모래가 많은 냇물이 흐른다하여 모래내라고 불리는 시골마을입니다.
지금은 모래내한과마을로 더 유명해진 이 곳은 30여년전만해도 가난한 마을이었습니다.
130년전부터 마을에서 이어져온 전통한과제조 기술의 명맥을 이어 마을 전체가 “1군 1명품” 사업에 참여해 전통방식 그대로의 한과를 생산하는 모래내한과마을로 탈바꿈해 호당 농가소득이 50백만원에 이르는 부채없는 고소득의 마을로 탈바꿈 했습니다.
* 갈골한과
점차 서구화되는 우리의 음식문화속에서 100여년을 한결같이 변함없는 전통의 맛을 잇고 있는 갈골한과는 명인의 손맛을 4대째 이어오고 있는 명인의 집입니다.
강릉한과체험전시관은 강릉과줄마을에서 전래되어온 명인의 제조기술을 보존, 계승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일환으로 중앙정부와 강원도, 강릉시의 재정적 협조를 받아 영구적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먹거리를 계승하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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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모래내 한과마을(갈골한과) 기본 정보
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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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소개
영동과 영서지방을 가르는 분수령인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발 아래는 아름드리 소나무숲이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 속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잘 포장된 고갯길을 넘다 보면 드문드문 옛길이 눈에 띄는데, 그 대관령 옛길 가까운 곳에 위치합니다.
제왕산 북쪽 기슭, 강릉시민들이 즐겨찾는 삼포암유원지 바로 위에 조성되었습니다.
대관령산림은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단위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입니다.
강릉시가 가까와 이곳을 거점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강릉부근 역사유적지여행을 곁들여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짙은 야경이 휘황찬란하다.
휴양림은 2지구로 나뉘는데, 왼쪽 계곡에는 단체를 위한 수련장 시설이, 오른쪽 계곡에는 가족단위 위락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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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관령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11
운영 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일일개장] 09:00~18:00
주차시설 있음
경포도립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경포도립공원 소개
1982. 6. 26 경포도립공원으로 지정(면적 9.471㎢, 강원도 고시 제90호) 되었으며, 강릉시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는 경포대, 경포호,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많은 문화재와 기념물 등이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경포호는 천연기념물인 고니, 청둥오리 등이 도래 하는 곳이기도 하다.
관동 8경 중의 하나인 경포대는 대보름 달맞이 장소로 유명하며, 경포호에서의 낚시는 이 곳을 찾는 이의 여유로움을 돋우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현재는 자연보호지역으로 낚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
동해안 제일의 해수욕장인 맑고 깨끗한 경포해수욕장과 아름다운 경포호, 경포대, 방해정, 호해정, 경호정, 경양사 등이 산재하여 있으며 여름철 해수욕 뿐만 아니라 봄 벚꽃놀이, 연중가능한 낚시, 겨울바다의 낭만 등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면모를 일신하고 있으며 강원도 특산인 오징어회를 비롯하여 각종 싱싱한 회, 매운탕, 초당두부 등 강릉의 독특한 맛을 찾을수 있습니다.
* 경포팔경
1) 녹두일출
녹두정에서 동해의 일출을 바라보는 것을 말하며, 옛 한송정으로서 현 강릉비행장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경포대의 正東을 가리킨다.
새벽에 대에 올라 동해를 바라보면, 용광로처럼 붉게 타오르는 웅장한 태양이 바다를 온통 붉게 물들이며 서서히 떠오르는 순간은 신비스러울만큼 황홀하고 아름답다.
이 장엄하고 경의로운 일출을 첫째로 꼽았습니다.
2) 죽도명월
호수 동쪽에 있는 섬모양의 작은 산으로서 산죽이 무성하여 죽도라고 불렸는데 현 현대호텔 자리입니다.
동쪽 수평선 너머에서 솟아오르는 보름달의 달빛이 죽도의 대나무 사이를 뚫어 그 빛이 호수에 비칠 때 일어나는 그림같은 장관을 죽도 명월이라 하였습니다.
멀리는 하늘의 달과 가까이는 바다와 호수의 달이 잇닿아 월주를 이루고 은파위의 월굴이 백해중으로부터 호심을 꿰뚫어 대 앞에까지 수십리를 뻗친, 장엄하고도 기묘한 전망을 찬미한 것입니다.
3) 강문어화
강문은 경포대에서 동쪽호수 하구에 있는 곳으로서 호수와 바다를 상통 교류케 하므로 강문이라고 했습니다.
밤에 경포대에서 강문쪽바다를 건너다 보면, 오징어 잡는 고기배의 불빛이 마치 항구의 불빛처럼 휘황찬란하게 보이는데, 그 빛이 바다와 호수에 영도되는 아름다운 광경을 말합니다.
4) 초당취연
초당은 호수의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서 지세가 호수와 바다보다 낮은듯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멀리서 보면 깊은 두메산골 같은 맛을 나게하며, 마을둘레는 낙낙장송이 울창하고 대지는 비습하여 잡목과 잡초가 무성하다.
해가 서산마루 시루봉에 기울어질 무렵이면 집집마다 저녁을 짓는데 이때 가가호호마다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가 노을에 물들어 평화로운 농촌을 연상케 하는데 그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말한 것입니다.
5) 홍장야우
홍장은 조선 초기에 석간 조운흘 부사가 강릉에 있을 즈음 부예기로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어느날 모 감찰사가 강릉을 순방했을 때, 부사는 호수에다 배를 띄어놓고 부예기 홍장을 불러놓고 가야금을 켜며 감찰사를 극진히 대접했는데 미모가 뛰어났던 홍장은 그날밤 감찰사의 사랑을 흠뻑 받았습니다.
그 감찰사는 뒷날 홍장과 석별하면서 몇 개월 후에 다시 오겠다고 언약을 남기고 떠나간다.
그러나 한 번 가신 님은 소식이 없다.
그리움에 사무친 홍장은 감찰사와 뱃놀이 하며 즐겁게 놀던 호수에 나가 넋을 잃고 앉아서 탄식하고 있는데, 이때 자욱한 안개 사이로 감찰사의 환상이 나타나 홍장을 부른다.
홍장은 깜짝 놀라면서 너무 반가워 그쪽으로 달려가다 그만 호수에 빠져 죽습니다.
이 때부터 이 바위를 홍장암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안개 낀 비오는 날 밤이면 여인의 구슬픈 울음소리가 들려온다고 전합니다.
꽃배에 임을 싣고 가야금에 흥을 돋우며 술한잔 기울이던 옛 선조들의 풍류정신을 회상하기 위한 기념으로서의 일경입니다.
6) 중봉낙조
시루봉은 경포대 북서쪽에 있으며, 그 생긴 봉우리 모양이 시루와 비슷하다하여 시루봉이라고 합니다.
해가 서산마루에 기울어질 무렵이면 채운이 시루봉 북쪽 봉우리에서 경포 호수에 반영되는 일몰의 낙조가 잔물결에 부서지는 아름다운 광경을 말합니다.
7) 환선취적
시루봉의 상선봉에 신라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며 바둑을 놓고 놀던 곳이 있었는데 고요한 날 밝은 밤이면 어디서 부터인가 구슬픈 피리 소리가 바람결에 은은히 들려왔다 합니다.
지금도 달밝은 밤이면 산자수명한 제일강산에 구름 밖으로부터 피리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무튼 경포대의 환선취적은 신선경인 듯 하면서도, 속세를 떠난 속세인 듯 하면서도 신선경으로 생각되는 곳에 옛 신선들이 바둑놓고 피리불며 즐기던 지난날을 회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8) 한송모종
한송정은 지금의 비행장 동쪽에 있습니다.
녹두정이라 불렸던 이 정자는 화랑도들의 수양의 도장으로 지었던 것으로 지금은 석조.석지.석정만이 남아 있습니다.
신라 불교의 중흥기에 한송정에서 해질 무렵 치는 종소리가 경호의 잔물결을 타고 신선이 놀던 경포대까지 은은히 들려오던 옛 정취를 회상한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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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도립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운영 시간 00:00~24:00
주차시설 가능
쉬는 날 ※ 기상여건에 따라 통제 가능
제왕산/능경봉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제왕산/능경봉 소개
제왕산은 성산면 어흘리와 왕산면 왕산리에 있는 높이 840m의 산으로 대관령 동쪽 난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입니다.
고려말 우왕이 이 곳에 와서 성을 쌓고 피난한 곳이라 하는데 지금도 축대쌓은 돌과 기와장이 발견됩니다.
능경봉은 왕산면 왕산리와 성산면 오봉리,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사이에 있는 높이 1,123m의 산으로 대관령 남쪽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입니다.
산정에 영천이 있어 기우제를 지냈고 이 봉에서 맑은 날엔 울릉도가 보입니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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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산/능경봉 기본 정보
노인봉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노인봉 소개
노인봉은 높이 1,338m로 황병산의 아우격인 봉우리다.
황병산과 오대산의 중간지점에 있으므로 청학동 소금강 등산로의 분기점이 되기도 합니다.
꼭대기 바로 밑에는 노인봉 대피소 및 맑은 샘터가 있어 등산객의 좋은 휴식터가 되어준다.
월정사~진고개~소금강을 연결하는 국도가 1991년 포장된 이래 방문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노인봉 기본 정보
홈페이지 오대산국립공원 http://odae.knps.or.kr
강릉 문화관광 http://gn.go.kr/tour/
주차시설 주차가능(무릉계, 진고개)
쉬는 날 기상상황에 따라 상이(홈페이지 참조)
단경골 휴양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단경골 휴양지 소개
강릉시청 남동쪽으로 16㎞ 지점에 위치한 단경골계곡은 군성강 상류를 따라 맑은 물과 기암괴석, 수려한 산수로 이루어져 조용하고 아늑한 피서지로서 적격입니다.
단경골이라 부르게 된 것은 고려 왕조가 무너진 후로 전해진다.
조선왕조가 출범하자 최문한, 김중한, 이장밀, 김경 등 수십 명의 고려 충신들이 이곳으로 피신하였습니다고 합니다.
이들이 굴산동에 고려의 종묘를 봉인하기 위해 제단을 만든 곳이라 하여, 어단(왕실의 제단)이라 부르고 우왕도 함께 제사 지냈다고 합니다.
어단을 만든 사실이 발각돼 유신들은 사패를 모시고 심산유곡인 단경골로 숨어들었으나, 끝내는 단경골의 뒷산의 석병산에 사패를 모시고 개동명단경(改洞名檀京)이라 하고 각자 흩어졌다 합니다.
해마다 1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찾고 있으며 언별리 노인회에서 위탁관리하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약 25km 거리에 있으며, 언별리행 시내버스(116번)을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여 걸어들어가면 됩니다.
98년부터는 종합캠프장을 운영하며, 주차장, 야영장, 급수대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변에 안인해수욕장, 등명해수욕장, 통일공원, 송담 서원 등이 위치하여 계곡과 바다, 문화재를 겸한 피서지로서 좋은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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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골 휴양지 기본 정보
구룡폭포(소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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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폭포(소금강) 소개
청학동 소금강 계곡 중간 3km 구간에 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져 있고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하였습니다고 하여 구룡폭포라 합니다.
특히 제 6폭포는 가장 조용하고 장엄하다하여 군자폭포라고 불린다.
폭포에서 2km 떨어진 곳에는 갖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만물상은 이름 그대로 만가지 형상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인상, 귀면암, 이월암, 촛대석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바위는 갖은 형상을 갖추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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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폭포(소금강) 기본 정보
남항진해변(남항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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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진해변(남항진해수욕장) 소개
길이 600m, 2만4천㎡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수욕장입니다.
남항진은 강릉시 동쪽 남대천 하구의 섬석천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포구입니다.
옛날에 송정에서 한송사(寒松寺)로 가는 남쪽 길목에 있는 나루라는 뜻에서, 그런 지명이 붙었습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횟집들이 많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도 용이하다.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숲과 깨끗이 정비된 민박집이 있어서 조용하게 며칠쯤 쉬어가기에 적당하며 아담하지만 맑고 푸른색의 바다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유명하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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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진해변(남항진해수욕장)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http://namhangjin.co.kr
주차시설 있음
송정해변(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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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변(송정해수욕장) 소개
송정동에 있으며 길이 700m, 2만8천㎡의 백사장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송림이 유명하다.
고려 충숙왕의 부마 최문한(崔文漢)이 송도에서 강릉에 올 때 소나무 8그루를 가지고 와 이곳에 심어 팔송정이라 하다가 그 후 송정이라 했습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접한 입구에 쉴 수 있는 벤치와 간이매점이 있어 해수욕을 즐기는 이보다는 드라이브를 나온 사람들이 간단한 차 한잔이나 음료수로 바다를 관망하기 좋다.
소나무가 해변 도로 양 옆을 가득 메워 분위기 또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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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변(송정해수욕장) 기본 정보
등명해변(등명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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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명해변(등명해수욕장) 소개
강동면 정동진리 일원에 있는 등명해변은 길이 800m, 2만 4천㎡의 백사장이 있고 넓은 주차장과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어 야영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에서 약 240km 동남쪽에 위치하며, 강릉에서 남쪽으로 8km 정도, 동해시에서는 12km, 속초에서는 8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영동선 철도와 동해고속도로, 7번 국도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등명 해변은 기반 시설이 대체로 양호한 해변으로 산책로 및 상가지역에 보도블록이 시설되어 있고 주차장, 야영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변 주변 반경 2km 이내 북쪽으로는 6.25 전적비와 등명락가사 오층 석탑, 탄산 약수터가 있으며, 강릉지구 전역을 중계 역할하는 KBS, MBC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어 강릉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등명해변(등명해수욕장)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http://deungmyeongbeach.co.kr
주차시설 있음
지금까지 강원 강릉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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