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경남 통영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윤이상 기념공원(도천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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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기념공원(도천테마파크) 소개
윤이상 기념공원은 세계적인 윤이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생가터가 있던 통영시 도천동 일대에 건립되었습니다.
기념공원은 윤이상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카페와 기념품샵 그리고 로비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가진 에스파체, 각종 공연과 세미나 등 실내행사가 가능한 메모리홀, 야외행사장인 경사광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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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기념공원(도천테마파크)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utour.go.kr/utour.web
운영 시간 09:00 ~ 18:00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매주 월요일
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연필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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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연필등대) 소개
통영이 배출한 다양한 문학적 인물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고, 이들의 에너지가 모여 밝은 불빛을 뿜어냄으로써 후세에게 바른 길을 비춘다는 것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등대로서, 건축물 자체가 설계 공모를 통하여 당선된 하나의 작품입니다.
해양관광 및 문화예술도시인 통영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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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항 동방파제 등대 (연필등대) 기본 정보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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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소개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공원의 범위는 남쪽 거제 지심도~여수 오동도에 이르며 6개 지구(거제, 통영, 사천, 하동, 남해, 여수오동도)로 나누어진다.
전체 면적 535.676 ㎢ 중 해상면적이 76%를 차지하며, 해양과 도서, 육지가 빚어내는 아기자기한 지형경관이 뛰어나 매년 100만명 이상의 탐방객이 즐겨찾고 있습니다.
다도해, 비진도, 해금강을 포함하고 있으며, 통영 도남관광지는 세계적인 해상관광지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산도에는 이순신장군이 일본수군을 대파한 역사의 현장이 곳곳에 펼쳐져 있으며 제승당, 충렬사, 거북등대 등 임진왜란 관련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있습니다.
또한 산양일주도로는 미륵도 전체를 드라이브하면서 경관 감상이 용이한 지역이고,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전경은 일품입니다.
중요한 관광지로서는 한산도(본섬), 비진도, 매물도가 있으며 이 중 비진도와 매물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우수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핵심 지역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통영) 기본 정보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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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소개
매물도는 한산면 매죽리(每竹里)에 속한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일명 글씽이섬) 3섬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소매물도와 등대도의 해안 암벽이 장관입니다.
본섬인 소매물도는 면적이 2.51㎢에 불과한 작은 섬으로 행정구역 상으로는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속하며 소매물도 이외에도 대매물도, 홍도, 등대섬(해금도),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등이 모두 여기에 딸린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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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기본 정보
안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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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사 소개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벽방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라 태종무열왕 원년 갑인년(서기 654)에 우리나라의 해동 화엄종 초조이며 세계적 성현으로 추앙받는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현재까지 1400여년 동안을 면면히 그 법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층정과 예향, 대선문과 진지한 삶의 색채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있는 것을 보면 고찰이 사적지임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고 합니다.
1309년(충선왕1년)에 회월선사가 중건한 뒤 1626년(인조 4년)과 1733년 (영조9년), 1841년(헌종7년), 1880년(고종 17년)에 중수가 중건되었습니다.
지금의 김덕진 스님은 가람 수호 정진 중에 있습니다.
현존하는 국보급 보존가치가 있는 지방유형 문화재 포립형식의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음향각, 만세루, 광화문, 범종루, 천왕문, 묘사채, 괘불, 한국 대종 등이 있습니다.
산내 암자로는 절에서 보이는 은봉, 바위 밑에서 보이는 숲 속에 묻혀 있는 은봉암이 있습니다.
이 은봉암은 634년(선덕 여왕3년) 징파화상이 창건하였으며 약수가 유명하다.
또한 의상암은 663년 (문무왕 3년)에 창건한 것으로 의상 대사가 천공을 받으며 좌선했습니다는 의상선대가 있고 칠성도량으로 민족의 애환을 같이 한 기도 도량이기도 하여 각처에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신비하게도 현재 구성된 신도들 중 70명이 기도하여 자식을 얻었습니다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아래 가섭암이 있는데 가섭암은 669년 봉진이 창건하였습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에서 출발하여 중수가 되어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혜위등광불이 모셔져 있는 천개암이 있습니다.
또한 은봉암에 있는 성석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괴석으로 높이가 6m 되는 바위 세 개가 나란히 있었는데 바위 한개가 넘어지면서 해월선사라는 도인이 나타났고, 그 후에도 또 한 개가 넘어졌을 때 종렬선사라는 도인이 나타났다고 하여 성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한 개가 남아있어 새로 한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고 합니다.
이렇듯 암자마다 제각기 다른 전설과 고서들이 있고 불타의 가르침으로 은연중에 내비치고 있어 기도처로서는 좋은 곳입니다.
또 원효암, 운필암, 만리암, 백련암, 소월암 등의 빼어난 사적지가 산내에 두루 산재했는데 임진왜란 및 한국전쟁 등으로 소실하여 지금껏 복원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암자의 소실에 대하는 복원이 제대로 이루지 못한 것은 정신 문화고갈과 부재에서 오는 것으로 빨리 재현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현주지 김덕진 스님이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사찰 수호의 정신으로 복원 불사를 계획하고 그 실천 단계가 그리 멀지 않은 장래에 도래하여 신심에 찬 환희로운 고대 불사 문화도량의 제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정사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통영 세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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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세병관 소개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입니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습니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입니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습니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입니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습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습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습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습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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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세병관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
http://www.cha.go.kr
운영 시간 3월1일~10월31일 : 09시부터 18시까지
11월1일~다음해 2월말 : 09시부터 17시까지
주차시설 있음
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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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도 소개
옛날 왜적의 침략에 산정에서 불을 피워 연기로 위급함을 알렸던 연대가 설치된 것에서 유래되었으며 섬 주변의 넉넉한 어자원과 수려한 풍광, 신석기 시대의 흔적인 패총이 있는 섬입니다.
연대도와 만지도를 잇는 출렁다리와 해변을 따라 데크가 설치되어 있고 옛 어른들이 지게를 지고 나무를 하러 다니던 길이라해서 ‘지겟길’이라는 명칭이 생겼으며 섬의 5부 능선을 따라 도는 일주 산책로로 섬의 수련한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작은 몽돌해수욕장, 해마다 장관을 연출하는 다랭이 꽃밭 등 연인과 가족이 즐길수 있는 휴양섬입니다.
또한 2007년 '에코 아일랜드'조서지로 선정된 후 섬 내 주요 건물들을 천연 재생 에너지 활용 및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패시브 하우스'로 리모델링하였고, 2011년에는 15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완공 후 에너지 자립을 이뤘으며, '화석연료·일회용품·재활용 불가 쓰레기' 없는 '3無 원칙'에 따른 '탄소없는 여행'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내 최초로 자연에너지를 사용하여 화석에너지 제로의 섬으로 변모했으며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지속가능발전 모델의 모범지역입니다.
연대도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badaland.com
https://www.utour.go.kr/01198/01963/01210.web?idx=1852&amode=view
미륵산(통영)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미륵산(통영) 소개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입니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합니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彌來寺)가 있습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과 바위굴이 있습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 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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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통영) 기본 정보
미륵도 관광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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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도 관광특구 소개
미륵도가 있는 통영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의 3도를 총괄하는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뜻에서 비롯됐습니다.
남해를 앞에 둔 통영에는 미륵도뿐 아니라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습니다.
그중 관광특구로 지정된 미륵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섬으로 남해 해양 관광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광호텔과 음식점 등을 비롯해 각종 위락 시설을 갖춘 도남 관광지가 중심입니다.
미륵도 관광특구는 그 명성답게 요트, 유람선, 윈드서핑, 카약, 수상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양 관광이 발달했습니다.
통영 앞바다의 한산도와 비진도, 매물도 등을 연결하는 유람선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인기 있는 수상 레저다.
바다 위로는 충무교가, 바다 밑으로는 해저터널이 지나 접근이 쉬운 섬 아닌 섬입니다.
미륵도 관광특구의 또 다른 명소는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미륵산입니다.
2008년에 준공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절경이 일품입니다.
미륵산은 해발 461m로 높은 산은 아니지만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을 갖춘 명산으로, 봄에는 진달래가,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등산로도 잘 갖춰져 있어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을 해도 좋다.
용화사 광장에서 시작해 관음사와 미륵재를 거쳐 정상에 오른 후 미래사와 띠밭을 거쳐 다시 용화사 광장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대표적입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압권이며 맑은 날에는 일본 대마도까지 내려다보입니다.
* 미륵도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일부(미륵도 지역, 오비도), 미수동, 봉평동, 도남동 일원
2) 면적 / 32,900,000㎡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7년 1월 18일
* 미륵도 관광특구 시설 현황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루지, 유람선, 국제 음악당, 관광호텔,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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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도 관광특구 기본 정보
달아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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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공원 소개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이순신이 부임했습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영임을 증명해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습니다.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습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습니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고 합니다.
통영 시민들은 보통 '달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잡은 달아공원은 산양해안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전경은 가히 일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달아공원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정자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줄지어 자란다.
달아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일 뿐 더러 한려수도의 장관도 감상하고 낙조나 달이 뜬 밤의 은파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정자로 지난 1997년에 세워졌다.
또 동쪽으로는 멀리 거제도가, 서쪽으로는 남해도가 보입니다.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욕지열도와 이름 없는 수많은 작은 바위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원 내에는 섬 안내 대형지도가 한쪽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제 풍경과 대조하면 섬의 대부분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달아공원 기본 정보
지금까지 경남 통영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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