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부산 기장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일광해수욕장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일광해수욕장 소개
일광해수욕장은 동해 남부해안의 해수욕장 중에서 가족동반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백사장 왼편에 소나무숲인 강송정이 있습니다.
또, 인근에 있는 칠암에는 횟집촌이 형성돼 싱싱한 육질의 생선회를 맛볼 수 있어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고려말 정몽주·이색·이숭인이 유람하였습니다는 삼성대(三聖臺)가 백사장 가운데 솟아 있고 왼쪽에는 강송정이 있습니다.
일광해수욕장의 해안선을 따라 수백 년이 된 노송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습니다고 전하지만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해안선의 오른쪽 끝에 있는 학리마을에는 노송림에서 살아가는 학에서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일광해수욕장의 수심은 얕고 해안선이 강송정에서 학리 어구까지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어 해변이 한눈에 들어온다.
휴양지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민박과 야영 등 숙박과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해안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고 인근 칠암에서는 어항이 있어 생선횟집이 늘어서 있습니다.
매년 7월 ~ 8월 중에는 갯마을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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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해수욕장 기본 정보
장안사(부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장안사(부산) 소개
불광산(659m) 자락에 있는 고찰로 범어사(梵魚寺)의 말사입니다.
673년(신라 문무왕 13)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809년 장안사로 고쳐 불렀습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모두 불에 탄 것을 1631년(인조 8) 의월대사가 중창하고, 1638년(인조 16) 태의대사가 중건하였습니다.
1654년(효종 5) 원정·학능·충묵이 대웅전을 중건하고, 1948년에는 각현이 대웅전과 부속 건물을 중수했으며 1987년 종각을 세우고 요사를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경내에 대웅전(부산기념물 37)·명부전·응진전·산신각과 석가의 진신사리 7과를 모신 3층석탑이 있습니다.
입구에는 5기의 부도가 있고 법당 앞에는 가지들이 엉켜 올라가는 모습을 한 높이 2.5m의 단풍나무가 서 있습니다.
사천왕이 버티고 있는 대문을 지나, 정면에 석가여래삼존불과 후불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는 대웅전이 있고 왼쪽에는 응진전, 오른쪽에 명부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웅전 바로 앞에는 인도 등지에서 3차례에 걸쳐 들여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 7기를 모시고 있는 3층석탑과 뒤편으로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싼 산신각이 있습니다.
주변에 수산과학관, 해동용궁사, 임랑해수욕장, 고리원자력발전소 전시관, 이길봉수대 등 명소가 많다.
기장시장에서 장안사행 마을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기장에서 좌천을 지나 사찰로 갈 수 있습니다.
향내가 그윽한 장안사를 끼고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 척판암으로 이어지는 산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효사대가 수도생활 도중 천안통으로 중국 종남산 운제사 대웅전이 무너지는 것을 알고, 소반을 던져 대웅전에 있던 1천여명의 중국승려를 구했습니다는 전설에서 척반암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고 합니다.
불광산의 수려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는 척반암에서 맛보는 물맛이 일품입니다.
장안사(부산) 기본 정보
홈페이지 기장 문화관광 https://www.gijang.go.kr/tour
비짓부산 https://www.visitbusan.net
운영 시간 일출시~일몰시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해동 용궁사(부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해동 용궁사(부산) 소개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습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습니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습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습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습니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됩니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습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습니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습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합니다는 전설이 전합니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합니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합니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입니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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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부산)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yongkungsa.or.kr
운영 시간 04:30~08:30
일출, 일몰시간에 따라 달라질수있음.
쉬는 날 연중무휴
공수어촌체험마을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공수어촌체험마을 소개
부산 기장군 공수어촌체험마을은 맑고 푸른 동해와 접하고 있어 수려한 해안절경과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어 관광개발의 잠재력이 풍부하며, 부산의 외곽지역으로 해운대 및 송정해수욕장과 연계되어 있으며 동해 남부선 철도와 국도 14호선이 기장군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한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수란 마을명은 이 마을에 공수전(公須田)이 있는 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공수전은 고려 시대 때 관청의 영선비, 출장 중인 관리의 숙박이나 접대비 등을 충당하기 위하여 마련해 놓은 밭을 말합니다.
조선조 성종 때(1469년)만들어진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의 기장현읍지에도 공수포는 재현남십리(再現南十里)라 하였으니 공수라는 이름은 오래되었습니다.
결국 이곳은 공수전에 있었기 때문에 공수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조선조 광해군 시대는 기장군 남면 공수어촌체험마을이었으나 1914년 기장군이 동래군에 병합되면서 기장면 시랑리 공수어촌체험마을로 되었습니다.
공수어촌체험마을에 제일 먼저 홍 씨 장 씨(洪氏長氏) 부부가 입주하여 살았고 그 부부가 공수어촌체험마을을 개척하였습니다.
하여 후세 동민이 홍씨 할아버지를 등두암에 장씨 할머니는 마을 안에 있는 제당에 각각 모시고 매년 음력 보름과 6월 15일 2회에 부락의 안녕을 위하여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2001년도에 어촌체험 시범마을로 지정되어 해조류 말리기 체험장, 지압산책로, 물고기 체험장, 나무다리 산책로 등이 설치되어 있고 바닷가에서 양쪽으로 그물을 끌어당겨 물고기를 잡는 후릿그물이라는 전통어법체험, 해녀체험, 조간대 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어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기장 공수어촌체험마을 별신굿’이 개최되는데, 별신굿이란 고기를 잡을 때 무사하고 풍어를 기원하는 내용의 굿으로 현재는 전통예술로 승화되어 보존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26회 째를 맞이했으며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공수어촌체험마을은 140여 가구 약 5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미역과 다시마 양식, 어로 등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경관이 아름답고, 체험 또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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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어촌체험마을 기본 정보
대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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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마을 소개
멸치의 고장, 기장에서도 멸치의 주산지로 꼽히는 곳이 바로 대변마을. 대변항은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지만 파도가 밀려와도 자연스럽게 방파제 역할을 해주는 죽도를 눈앞에 두고 있는 천혜의 어항을 낀 어촌마을입니다.
봄철 대변항에는 왕멸치가 잡혀오는데 멸치의 길이가 15cm나 됩니다.
항구에 들어온 멸치어선들은 잡은 멸치를 털어내는데 노랫가락에 맞추어 멸치를 털어내는 모습이 대변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풍경입니다.
대변마을은 조선 중기 때부터 사용된 이름인데 당시 김성련이란 선비가 적은 병술일기에 우기이대변포문생원가라는 기술이 있었고, 대동고변포라는 긴 지명을 줄여 대변포라 부르다가 대변마을이 되었습니다 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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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마을 기본 정보
임랑해수욕장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임랑해수욕장 소개
예부터 월내해수욕장과 함께 임을랑포라 합니다.
이곳 주민들의 아름다운 송림(松林)과 달빛에 반짝이는 은빛 파랑(波浪)의 두 자를 따서 임랑이라 하였습니다고 합니다.
차성가에서도 ‘도화수(桃花水) 뛰는 궐어(鱖魚; 쏘가리) 임랑천에 천렵(川獵)하고, 동산(東山) 위에 달이 떴으니 월호(月湖)에 선유(船遊)합니다’라고 하여 이곳의 자연경관을 예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곳의 경관을 월호추월(月湖秋月)의 승경(勝景)이라 하여 차성 팔경의 하나로 여긴다.
이곳의 해안에는 백설 같은 백사장이 넓게 깔려 있습니다.
백사장 주변에는 노송이 즐비하여 병풍처럼 푸른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옛사람들도 이곳 임랑천의 맑은 물에서 고기잡이하면서 놀다가 밤이 되어 송림 위에 달이 떠오르면 사랑하는 님과 함께 조각배를 타고 달구경을 하면서 뱃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오늘에 와서는 이곳을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단장하였습니다.
해수욕장은 여름에 지역의 주민과 외지인들에게 즐거운 휴식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는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인근의 자연산 횟집들이 즐비하고 있어 언제든지 방문하여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맛의 멋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기장의 4대 고찰의 하나인 장안사와 묘관음사가 있어 자녀의 교육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에서 동해남부선(월내역 하차)을 이용하여 기차여행의 멋을 즐길 수 있고 승용차로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휴식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임랑해수욕장 기본 정보
기장향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기장향교 소개
1440년(세종 2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습니다가 1617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복원하였으며,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하였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재(東齋)·서재(西齋)·풍화루(風化樓)·신삼문(神三門)·세심문(洗心門) 등이 있습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五聖), 송조4현(宋朝四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전답과 노비·전적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현재는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고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을 올리고 있으며,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장향교 기본 정보
홈페이지 기장군청 https://www.gijang.go.kr/tou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전화번호 051-721-3287
아홉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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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산숲 소개
부산 기장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위치한 숲으로, 훼손되지않은 자연환경과 생태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대나무숲, 편백나무 숲, 삼나무, 은행나무 등의 인공림과 수령 100~300년 되는 금강송 등을 포함한 천연림이 아홉산숲을 구성합니다.
총면적이 무려 52만 ㎡에 이르며, 약 400년의 세월을 지켜온 사유림으로, 자연보호를 위하여 사전 예약된 제한된 인원만이 출입이 가능하다.
놀이공원이나 유원지와 다르게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만 관람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숲 속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며, 숲 해설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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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산숲 기본 정보
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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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 소개
해발 588미터의 달음산은 기장 8경 중에 제1경이며, 기장군의 2대 명산 중의 하나입니다.
달음산 정산에 거대한 바위가 있어 독수리처럼 굽어본다하여 취봉 또는 수리봉으로 불린다.
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은 달음산 서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보고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휴양림입니다.
발아래 철썩대는 바닷물을 볼 수 있는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중의 한곳인 해동용궁사를 비롯해 일광해수욕장, 기장대변 멸치축제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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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달음산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202
운영 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 ~ 익일 11:00 [일일개장] 09:00 ~ 18:00
주차시설 주차 가능(44대)
쉬는 날 화요일
부산 치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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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소개
영남권 최초로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치유의 숲'이 조성되었으며, 음이온과 피톤치드가 풍부한 자연환경에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함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치유의 숲은 153ha 규모로 입구 방문자 센터에서 시작되는 중앙 산책로를 왕복하는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됩니다.
다양한 대상에 맞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앙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숲속 도서관, 마음 나눔터, 숲속 치유마당, 숲속 명상터 소나무풍욕장, 태교숲터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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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유의 숲 기본 정보
지금까지 부산 기장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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