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소개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있는 6개의 바위섬으로,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뉘어 진다.
오륙도는 12만년 전 까지는 육지에 이어진 하나의 작은 반도였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거센 파도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육지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것은 육지인 승두말과 방패섬·솔섬의 지질적 구성이 동일한 점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오륙도란 이름은 1740년에 편찬된 동래부지 산천조(東萊府誌 山川條)에 “오륙도는 절영도 동쪽에 있습니다.
봉우리와 뫼의 모양이 기이하고 바다 가운데 나란히 서 있으니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가 되어 이렇게 이름한 것입니다.
(五六島在絶影島東 峯巒奇古列之海中 自東視之則爲六峯 自西視之則爲五峯 故名之 以此)”라 기록된 바와 같이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서 유래한 것이라 합니다.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 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우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입니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 섬 이름을 살펴보면 육지에서 제일 가까운 섬으로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막아준다는 방패섬, 섬의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 솔섬, 갈매기를 노려 독수리들이 모여들었습니다는 수리섬, 작고 모양이 뾰족하게 생긴 섬으로 송곳섬, 가장 큰 섬으로 커다란 굴이 있어 천정에서 흐르는 물이 능히 한사람 몫의 음료수로 충분하다는 굴섬, 그리고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평탄하여 밭섬이라고도 하였으나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이라 불리어졌으며, 오륙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거주하는 섬입니다.
오륙도 근처는 조류가 매우 빨라 뱃길로서는 위험한 곳이었기 때문에 옛날 이곳을 지나는 뱃사람들은 항해의 무사함을 기원하기 위하여 공양미를 바다에 던져 해신(海神)을 위무하였습니다고 전해지며, 용신제를 지내기도 하였습니다고 합니다.
오륙도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항의 상징이기도 하다.
(출처 : 남구 문화관광)
오륙도에서 이기대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지질탐방로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부터 "동생말전망대"까지 총 4.7km구간의 해안산책로이면서 오륙도, 오륙도해맞이공원, 오륙도스카이워크, 동생말 전망대가 있는 우수한 국가지질공원인 이기대공원의 트래킹 코스입니다.
동생말 전망대에서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해운대 고층빌딩의 화려한 야경을 볼 수 있어 부산의 숨은 야경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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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부산국가지질공원 http://www.busan.go.kr/geopark/index
남구 문화관광-오륙도 사이트 https://www.bsnamgu.go.kr/index.namgu?menuCd=DOM_000000601006001000&cpath=
부산동명불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부산동명불원 소개
용당동 용비산(龍飛山)에 자리 잡고 있는 동명불원(東明佛院)은 동명목재 회장 고 강석진씨가 국가번영과 부모의 왕생극락을 빌고 동명의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1만여명의 동명 가족들의 행운을 위해 건립했습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찰이 한국 전통 양식인데, 이 절은 동남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용마루가 곧게 뻗어 있고 미얀마의 고탑에서 발굴된 부처의 사리를 모셔 놓았습니다.
이곳에 안치된 목조개금불상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것입니다.
범종 또한 한국 최대 규모로 27t이나 되는데 에밀레종보다 6t 정도 더 무겁다고 합니다.
동명불종은 종두(鐘頭)에 사룡이 새겨져 있는데 종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기법입니다.
대웅전 내부에는 석가세존을 중심으로 좌편에 미륵보살, 우편에 제화 갈라보살 등 3본을 모셨고, 좌불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16m이며 법당의 크기도 498.84m²(150.9평)이나 됩니다.
법당의 가운데에는 기둥없는 특수 공법을 사용했고 내부 천장의 중앙에 4마리의 용머리를 조화시켰으며 양쪽 벽에는 비천상을 새겼다.
극락전 나한전 관음전이 갖추어져 있었고,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은 2층으로 설계하고 2층에는 불교서적을 진열했습니다.
사천왕문의 설계는 입상으로 하였고 효자 효부를 기리기 위해 만든 덕성탑 남자의 덕망과 여자의 덕성을 상징하며 모든 선남선녀는 불법에 귀의하여 덕망과 부덕을 잘 닦아야 합니다는 뜻을 담은 부덕탑이 있습니다.
산신각의 산신은 불원이 자리잡은 산령님을 정중히 모셨다.
동명불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대관문이 있고 주변에는 인공으로 된 바위만한 정원석을 쌓아 사찰의 위용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트럭 1대에 정원석 1개를 싣고 올 정도로 큰 돌들 뿐입니다.
동명불원에는 법구사물 중 하나이며 세계최대의 법종인 동명불종이 있는데 무게가 27톤으로 경주 에밀레종보다 6톤이나 무겁다.
종의 사방면의 모양은 연화좌 위에 무릎을 세우고 공양하는 공양상과 비천상 주위에 보상화를 구름과 같이 피어오르게 한 것으로 되어 있고 천상으로 천의와 영락등이 휘날리고 있는 에밀레종(국보)의 비천상과 구름 위에 서서 서로 마주보며 무릎을 세우고 하늘을 날며 공후와 생을 주악하는 강원도 상원사종(국보) 비천상의 두 모습을 참고하였습니다.
문양에 있어서도 장식문형과 비천상, 여래상, 보살상, 동자상 등 상징적인 조상이 있으나 이 불종은 비천상의 문양을 택하였습니다.
무거운 거종을 메어 단 들보에는 관세음보살 육자 대명왕 진언 옴마니반 메홈의 범자가 씌어 있습니다.
박달나무의 종채는 네 가닥의 쇠사슬로 매어져 있고, 좌우 양편에서 두 사람이 치도록 되어있습니다.
종의 북쪽면은 동명불종이라는 이름을 새겼고, 남쪽면은 서기 1976년 4월 8일 단기 4309년 4월 8일로 조성시기를 밝혀 놓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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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명불원 기본 정보
재한유엔기념공원 (UN기념공원)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재한유엔기념공원 (UN기념공원) 소개
*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의 안식처, 재한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55 년 11 월 대한민국 국회는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 하기 위해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히 기증하고, 아울러 묘지를 성지로 지정할 것을 결의하였으며, 1955 년 12 월 15 일, 한국정부로부터 국회의 결의사항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총회에서 결의문 제 977(X) 호를 채택하였습니다.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를 파견한 16개국과 의료 지원단을 보낸 5개국의 용사들 중, 전사한 유엔군 전사장병의 영혼이 잠들어있는 성역으로, 이 곳 기념묘지에는 최초 11,000 여명의 전사자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그 후 유가족이나 본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장되어, 현재 2,300 기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습니다.
기념묘지의 면적은 14.39㏊(약 45,000평)이며, 한국정부가 1978년에 건립한 12m 높이의 유엔군 위령탑에는 한국전에 파견된 전투장비, 인원 규모, 전사자 현황이 동판에 한글 및 영문으로 새겨져 있으며, 영국 정부가 주체가 되어 건립한 영연방 위령탑에는 영연방 국가의 전사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외 터어키(2), 그리스(1), 호주(1)의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유엔기념공원으로 살펴보는 한국전쟁 참전국 *
유엔기념공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나라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참전국으로는 전투지원국 16개국과 의료지원국 5개국 등 총 21개국입니다.
1) 전투 지원국(16개국) -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2) 의료 지원국( 5개국) -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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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유엔기념공원 (UN기념공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www.unmck.or.kr
운영 시간 하절기(5~9월) 09:00~18:00
동절기(10~4월) 09:00~17:00
※ 30분전까지 입장
주차시설 주차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평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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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 소개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쉼터 평화공원은 동백나무, 소나무 등 수목 3만 그루를 심어 더욱 푸른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공원 한가운데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분수가 있어 여름에는 이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분수를 배경으로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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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 기본 정보
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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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소개
황령산(荒嶺山)은 부산의 도심을 감싸며 시원하게 뻗어 내린 산맥이 초록의 울창한 숲을 선물처럼 내어준다.
숲길 걷기 좋아하는 등산객들에겐 숲과 바람과 하늘을 내어주고,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겐 황홀한 빛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곳입니다.
또한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의 산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해발 427m로 금련산맥 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산역이 그리 넓지않아 2~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습니다.
인근주민들 조기등산지로, 아베크족의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아왔던 동편은 남구에 접하고 서편은 부산진구에 접하고 있습니다.
북서쪽 산기슭에는 양정동, 중앙에 전포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산기슭에 부산시민의 휴식처, 청소년의 수련장이 개장되어 있습니다.
황령산과 금련산은 망미 연산 양정 전포 대연동 등에서 오를 수 있습니다.
코스 선택은 교통편을 고려해 편리한 곳으로 결정하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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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기본 정보
홈페이지 비짓부산 https://www.visitbusan.net/kr/index.do?menuCd=DOM_000000201001001000&uc_seq=371&lang_cd=ko
운영 시간 10:00~23:00
주차시설 주차가능
쉬는 날 명절 당일
오륙도 등대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륙도 등대 소개
* 선박들의 길잡이, 오륙도 등대
오륙도의 명명을 살펴보면 육지에서 가장 가까운 방패섬은 세찬 비바람을 방패처럼 막아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솔섬은 소나무가 자생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이름이며, 송곳섬은 송곳처럼 뾰족하게 생겨서 그같은 이름이 붙여졌고 수리섬은 예전에 독수리가 갈매기를 포획하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고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굴섬은 가장 큰 섬으로 큰 굴이 있어 천장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는 물이 한 사람 몫의 음료수가 될만하다고 합니다.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등대섬은 위가 평평해 밭섬이라 불리다가 등대가 세워진 뒤부터 등대섬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부산항 앞 바다에 가지런히 배열된 다섯 개의 바위섬! 부산항을 지키는 수호신인 오륙도입니다.
오륙도는 부산만 북안 승두말로부터 남동방향으로 뻗어있는 기암절벽의 바위섬들을 말합니다.
1972년 6월 26일 부산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 명승으로 승격된 이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명물이기도 하다.
오륙도는 밀물과 썰물에 따라 5개 또는 6개 섬으로 보여 오륙도라는 이름이 유래됐습니다.
오륙도 밭섬에 등대가 개설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37년 11월입니다.
1876년 부산항이 개항되고 나서 부산의 관문인 오륙도 앞으로 배들이 드나들기 시작하자 항구를 오가는 선박들의 길잡이가 필요해 등대가 세워졌다.
이 등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국제 항구인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이 반드시 지나야 하기 때문에 오륙도와 더불어 부산항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 오륙도 등대의 건립에 관하여
오륙도 등대는 당초 6.2m 높이로 건립됐습니다.
그러나 등대가 너무 낡아 보수가 필요해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1998년 12월 웅장한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등탑 높이를 27.5m로 높이고 등대 내부에는 우리나라 주요 등대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실을 갖췄으며 부산항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돼있습니다.
여기에 올라서면 활기찬 부산항의 모습과 아름다운 야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 최초점등일 - 1937년 11월
* 구조 - 백원형 콘크리트(27m)
* 등질 - 섬백광 10초 1섬광(FlW10s)
* 특징 - 우리나라 최대 항만인 부산항의 상징적인 섬으로 등대역사 전시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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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등대 기본 정보
쉬는 날 연중무휴
무민사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무민사 소개
왜구를 격퇴한 최영장군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며,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시고 매년 4월20일에 제를 모셨다.
일제강점기 때 폐쇄되었던 것을 1968년 주민들이 재건하여 왜구와 일본일에 대한 주민들의 저항의식을 보여주는 산 역사의 자료입니다.
무민사 기본 정보
신선대(부산)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신선대(부산) 소개
황령산에서 뻗어나온 산등성이가 부산만에 몰입되면서 이루어진 우암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신선대는 오륙도가 있는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기 좋은곳입니다.
면적은 4,121.707㎥이며 산봉우리에 있는 무제등이란 큰 바위에 신선의 발자국과 신선이 탄 백마의 발자취가 있습니다는 데서 신선대란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라말기 최치원이 이곳에서 유람한 곳이라고도 합니다.
신선대(부산) 기본 정보
오륙도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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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 소개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입니다.
승두말은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부르는 것이 승두말로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습니다.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대로 순산하고 나서 승두말의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습니다는 것입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이기도 한 이곳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에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하면서 “하늘위를 걷습니다”는 의미를 담아 “오륙도 스카이워크”라 이름하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35M 해안절벽 위에 철제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의 유리다리입니다.
바닥유리는 12mm유리판 4장에 방탄필름을 붙혀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발 아래 투명유리를 통해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모습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스카이워크 앞에 펼쳐진 바다는 시시때때로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을 연출하고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이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마도를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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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 기본 정보
홈페이지 부산 남구 문화관광 https://www.bsnamgu.go.kr
운영 시간 개방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50)
※ 기상상황에 따라 이용 제한
주차시설 있음(소형, 대형 가능)
쉬는 날 연중무휴 (단, 우천 및 강풍 시 또는 시설 개보수 시 휴무 / 설날,추석 당일 12:00~18:00)
이기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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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소개
약 8천만 년 전 격렬했던 안산암질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용암과 화산재, 화쇄류가 쌓여 만들어진 다양한 화산암 및 퇴적암 지층들이 파도의 침식으로 발달된 해식애, 파식대지, 해식동굴과 함께 천혜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코스를 통해 구리광산, 돌개구멍, 말꼬리구조, 함각섬석 암맥 등의 다양한 지질 및 지형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부산국가지질공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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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부산 국가지질공원) 기본 정보
지금까지 부산 남구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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