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만한곳 베스트10
안녕하세요? 대전 서구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순위는 한국관광공사의 인기도 순위를 참고하여 추천드리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장태산자연휴양림 소개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경관과 더불어 가족 단위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이곳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지압로, 추억의 놀이, 출렁다리, 교과서 식물원, 생태연못, 숲속 교실 등을 갖추고 있어 자연과 더불어 자연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단체오락, 미니축구, 농구 경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380㎡) 운동공간과 스카이웨이, 전망대, 비탈 놀이 시설을 통해 메타세쿼이아 숲을 특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장태산 정상의 형제바위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낙조를 바라볼 수 있고 장군봉, 행상바위 등 기암괴석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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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자연휴양림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jangtaesan.or.kr:454/index.asp
운영 시간 [숙박시설] 당일 15:00~익일 12:00
주차시설 있음 (472면)
한밭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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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소개
지리적으로는 정부대전청사와 엑스포과학공원의 중앙 부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91년 6월 7일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둔산대공원은 총 569천㎡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 명실상부한 문화 예술의 메카이며, 수목원과 어우러져 문화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심 속의 한밭수목원은 정부대전청사와 과학공원의 녹지축을 연계한 전국 최대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각종 식물종의 유전자 보존과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조성했습니다.
한밭수목원의 총 조성면적 387천㎡은 4단계로 구분 연차별로 조성하였으며, 서원(시립미술관 북측)과 남문광장은 2005년 4월 28일 개원하였고, 목련원, 약용식물원, 암석원, 유실수원 등 19개의 테마별 園으로 구성된 동원(평송수련원 북측)은 2009년 5월 9일 개원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10월 29일 맹그로브를 주제로 열대식물원 개원, 공립수목원 제33호 등록, 연구관리동의 확충을 계기로 수목 연구 교육 기능 등을 더욱 강화하여 수목원의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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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
전화번호 042-270-8452~5
운영 시간 [관람시간]
하절기(4월~9월)
동원 : 06:00 ~ 21:00
서원 : 06:00 ~ 21:00
열대식물원 : 09:00 ~ 18:00
동절기(10월~3월)
동원 : 08:00 ~ 19:00
서원 : 08:00 ~ 19:00
열대식물원 : 09:00 ~ 18:00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동원, 열대식물원] 월요일 / [서원] 화요일
※ 휴원일이 공휴일과 겹칠 경우 정상 개원
둔산선사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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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선사유적지 소개
* 구석기와 신석기 유적이 한 곳에, 둔산선사유적지 * 대전광역시 기념물인 둔산선사유적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한 곳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적이 발굴된 곳입니다.
이곳은 둔산지구 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1991년에 발견된 유적입니다.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집 자리 3기와 신석기시대의 움집자리, 용도를 알 수 없는 구덩이와 빗살무늬토기조각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고 구석기시대의 석기 50여 점도 발견되었습니다.
대전지역에서 마을이 이루어지는 단서를 제공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 유적은 이전복원 후에 선사유적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구석기시대의 유적은 약 2백평 정도의 면적에서 몸돌, 망치돌 등 50여 점의 석기와 석기를 만들 때 떨어져 나온 작은 부스러기들이 나왔다.
이들 유물 가운데 쌍날 찍개, 긁개, 밀개 등은 유물의 형태와 떼어낸 수법으로 보아 후기구석기의 이른 시기이거나 중기구석기의 늦은 시기 유물로 보입니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지름 2∼3m 내외, 깊이 0.8∼1.3m 정도의 작은 집터 유적 13기가 조사되었으며, 빗살무늬토기 조각·보습·갈돌·어망추 등이 나왔다.
이곳의 신석기시대 유적은 신석기시대 후기에 속하며 문화 계통으로는 서해안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 전통이 강하고 함경도 해안지역의 문화요소도 일부 보입니다.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는 3기의 집자리 유적이 조사되었으며 팽이형 민무늬 토기 조각, 방추차, 돌도끼, 돌화살촉, 돌칼, 숫돌 등이 나왔다.
둔산지역의 선사유적은 이 지역에서 갑천 주변의 얕은 구릉에 넓은 농토와 풍부한 물을 배경으로 많은 주민이 살았던 사실을 알려주며, 대전의 선사문화 갈래와 계통을 확인하는데 좋은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둔산선사유적지의 의의 * 둔산선사유적지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한곳에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이 한꺼번에 발견되었습니다는 역사적 의의를 지니며, 이곳 갑천(甲川) 유역이 얕은 구릉과 넓은 농토, 풍부한 물을 배경으로 선사시대부터 많은 인류가 생활했던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부근의 괴정동 청동기유적,석장리 구석기유적 등과 함께 이 지방의 선사문화의 갈래와 계통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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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선사유적지 기본 정보
내원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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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대전) 소개
* 도심 속의 작은 절집, 내원사 *
부처님의 법력이 멀리 인간세까지 미쳐 중생을 구제할 수 있도록, 도심 속에서도 세상사의 번뇌와 속세의 때를 맑게 정화해주는 사찰이 있습니다.
대전에도 시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야트막한 도솔산이 있습니다.
도솔산은 인간의 눈높이로 볼 때 산은 높지 않지만 산의 높이와 부처님의 법력이 일치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낮은 산이지만 산으로서의 아름다움을 닮은 도솔산에 정신을 맑게 해주는 부처님의 집이 있습니다.
내원사라는 이름의 사찰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는데, 도솔산의 내원사 또한 산사를 처음으로 찾아가는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반갑게 맞아주는 곳입니다.
빼어난 높은 산에서 상상할 수 없는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이 대전 도솔산의 정기이고, 그 산세를 거스르지 않고 팍팍한 도시 생활에 지친 도시민의 시름을 가만가만 위로하고 풀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알맞게 자리잡은 대웅전과 대적광전이 주위 풍광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등산길에 오고가는 이들이 쉼터로 들러서 잠시 쉬면서 사찰의 여러 곳과 정겨운 마음의 대화를 나눠도 좋을 곳입니다.
도심 속의 작은 절집 내원사. 그러나 절집이 작다고 내원사가 작은 곳은 결코 아니다.
법신불인 비로자나불이 계셔서 부처님의 대자대비 광명의 불빛이 사방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서방 극락세계를 주재하는 아미타불의 설법이 목탁소리를 따라 불경으로 절집을 감싸고 있고, 사바 세계의 위대한 영웅인 석가모니불상이 이곳을 찾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한발 내디뎌 산으로 오르다 만나는 작은 절집에서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마음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인하며 이곳을 돌아보길 권합니다.
* 내원사의 역사 *
내원사의 창건 시기에 관련된 문헌상의 기록은 없다.
다만 절에서는 조선시대에 도솔암으로 존재했습니다가 소실된 이력이 있습니다고 합니다.
1928년 연덕화 보살이 절을 지었고, 1965년 법전스님이 중건하였습니다.
1997년에 조성한 대웅전을 비롯하여 대적광전과 요사채로 구성된 단촐한 규모입니다.
절 입구에는 1996년에 조성한 범종 형태의 부도 1기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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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사(대전) 기본 정보
용화사(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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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대전) 소개
현재 대한불교 조계종 마곡사에 속한 말사입니다.
본래 용화사는 충남 논산군 두마면 용동리 533-1번지에 소재하였던 절로써 신라 제 27대 선덕왕 때 영포화상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합니다.
창건 당시에는 관음사(觀音寺)라 불렀습니다 합니다.
그 후 태조2년 무학국사가 중창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렸다.
조선시대 말기에 황해도 해주에서 온 홍응은이란 비구니스님이 옛 터에 다시 짓고 이름을 금륜사(金輪寺)로 바꾸었습니다.
1946년 대강사인 김경봉 스님이 다시 절 이름을 용화사(龍華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1978년 법당이 붕괴되자 현 주지 갈영진 스님이 다시 지었습니다.
당시의 용화사는 동학사, 갑사,신원사,구룡사와 함께 계룡산의 5대 사찰로 불릴 만큼 큰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육군본부를 비롯한 군 시설이 신도안으로 이전하여 옴에 따라 1984년 가수원동의 현 위치로 옮겨졌다.
절은 법당 건물인 대웅전과 오른편의 요사채로 이루어졌으며 그사이에 탑이 서 있습니다.
대웅전은 시멘트로 지어 기와를 올린 것으로 양 옆면과 뒷 벽면에 간략히 부처의 생애를 내용으로 하는 팔상도를 그려 놓았습니다.
내부에는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협시불로 놓여 있습니다.
대웅전에는 후불탱화를 비롯하여 모두 5점의 탱화가 있습니다.
우측 벽면에 걸린 신중탱화를 비롯 칠성탱화와 독성탱화는 모두 1933년에 조성된 것으로 신도안의 금륜사 이었을 때입니다.
독성탱화 앞에는 그림을 닮은 돌로 만들어진 노인상이 놓여 있습니다.
산신탱화는 1936년에 조성된 탱화로 본래 경기도 광주군 수도산(修道山)에 있는 봉은사(奉恩寺)에 모셔져 있던 것입니다.
한 손에 파초선을 들고 두건을 쓴 노인으로 나타낸 산신과 왼편에 민화풍의 호랑이, 오른편에 동자 두 명이 서 있습니다.
소나무와 물결 및 높고 험한 산을 배경으로 그려졌다.
대웅전 오른편에 서 있는 4층 석탑은 신도안에서 옮겨 온 것입니다.
각 층의 비례감이 적어 전체적으로 매우 길쭉한 느낌을 주는 석탑입니다.
2층 기단에 올린 각 층의 옥개석은 양끝이 힘 있게 위로 휘어져 올라갔고, 상륜부는 복발만 남아 있습니다.
맨 상층의 옥신은 석질이 다르다.
평평히 다듬은 돌에 도드라지게 새긴 여래좌상이 요사채 벽면에 기대어 있습니다.
세로로 금이 가 두 조각난 상태입니다.
배례석으로 썼음직한 연꽃이 새겨진 장방형의 받침돌에 올려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닳아 법의와 얼굴의 윤곽은 뚜렷하지 않으나 배에 위치한 왼손 바닥에 든 약합이 약사여래임을 말합니다.
절 입구 왼편에는 자연석에 새긴 하마비(下馬碑)가 서 있습니다.
비의 앞면 윗쪽에 작은 글씨로 '백(白)' 그 밑에 큰 글씨로 '하마(下馬)'라 새겼다.
뒷면에는 앞과 다른 글씨체로 새긴 '갑자(甲子)' 란 글이 있습니다.
본래 이 비는 신도안(두마면 용동리 516번지)에 있던 단성전(檀聖殿) 혹은 단군전(檀君殿)이라 불리던 건물 입구에 서 있었습니다.
1905년에 지어진 단성전은 이진택이란 사람이 단군과 공자의 초상을 모셔놓고 제향을 올리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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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대전) 기본 정보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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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소개
만회 권득기와 그의 아들 탄옹 권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입니다.
권득기는 41세 때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좌랑을 지냈으며, 정세가 어지러워지자 벼슬을 버리고 도학을 공부하였습니다고 합니다.
권시도 학문이 뛰어나 대군사부·한성부좌윤 등에 임명되었으나, 벼슬을 버리고 고향인 이곳에서 학문에 힘썼다.
이 서원은 조선 숙종 19년(1693)에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으로, 숙종 37년(1711)에 나라에서 내린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습니다.
사당 3칸·묘문 3칸·강당 4칸·서재 3칸·남재 4칸·전사청 3칸 등 모두 23칸 규모를 가진 서원이었습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었습니다.
그 뒤 1921년 단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으며, 1968년·1973년 두 차례에 걸쳐 안동 권씨 문중에서 복원하였습니다.
‘도산’이라는 이름도 이곳에 머무르면서 도학을 연마하였기 때문에 붙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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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기본 정보
홈페이지 https://www.daejeon.go.kr/tou/index.do
http://www.cha.go.kr
운영 시간 09:00 ~ 17:00
쉬는 날 주말 및 공휴일
남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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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공원 소개
남선공원은 대전시 서구 탄방동에 있습니다.
공원의 규모는 약 15만㎡다.
산림 숲을 비롯해 각종 운동 시설, 산책로, 등산로, 명학소기념탑, 남선정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공원은 대전시 지하철 탄방역과 용문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 출처: 대전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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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공원 기본 정보
주차시설 주차가능
흑석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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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유원지 소개
흑석유원지는 대전시 서구 흑석동에 있습니다.
유원지에는 여름철 물놀이가 가능한 물가, 무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질 정비된 길을 따라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유원지는 안영IC 와 가깝고, 주변에는 장태산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대전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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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유원지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제한 없음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없음
마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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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광장 소개
마치광장은 대전시 서구 관저 5지구에 있습니다.
광장 근처는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관저동의 대표 중심 상권입니다.
음식점이 많아 주중이나 주말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이 찾습니다.
광장 주변에는 아이들을 위한 전동자동차 대여 상점이 많으며, 전동자동차를 즐기는 아이들이 많다.
*사진 출처: 대전시 서구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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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광장 기본 정보
주차시설 없음
보라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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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 소개
보라매공원은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청 앞에서 대전시청을 지나 탄방역으로 연결되는 대전 도심의 대표 공원입니다.
이곳은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과 보라매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개최되는 중심지다.
대전 걷고싶은 길 12선에도 선정되어 시청 앞 가로수길로 불린다.
과거 공군 관련 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990년대 둔산 개발로 공군시설은 타 지역으로 옮겨 가고, 공원 한쪽에 모형 전투기가 남아있습니다.
*사진 출처: 대전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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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보라매공원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제한 없음
주차시설 있음
쉬는 날 없음
지금까지 대전 서구 갈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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